귀사에 번창을바랍니다

한가지 문의할일이잇어서요?

져는 가족과함께 귀댁에 고기를묵으러갓습니다

9월5일 13시30분경

손님이 엄청많앗습니다  기다리고 기달리다다 큰자리가 하나나왓습니다

가족이 간것이라11명  노부모님도 잇엇구요

부모님께서 구이를 못드신다기에 그럼 전골로 묵기로하고 주문을햇습니다

일하는아주머니께서 뎁다 하는말 여기는 이자리는 구이먹는 사람만 받는데요

참어처구니가 없엇습니다

손님마음이지 언제부터 주인마음되로인지 몰르겟습니다

구이먹는손님많이가달리고 잇다면서그냥 쌩하고 갓습니다

참 할말이업군요

장사좀 된다고해서 이렇게배부른 소리하는 그런가게엿습니다

할수없이 그엽집으로가서 먹고왓습니다만

사장님  좀 잘하세요

언제부터 그렇게 배불럿는지요

많이생각하다가 이렇게 씁니다

시정 하심이옳을줄압니다